독서후기 #10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나의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확언을 남들 앞에서 계속 하면서 나의 목표값을 이야기하니까 나 스스로 그걸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확언이라는걸 믿지 않았지만 내 자신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걸 이루려는 동기부하까지 해주어 확언의 힘을 믿게 되었다. 

 

 

책에서 언급한 여러 방법들 중 실제로 적용하는 부분이 있나요? 

앞서 말한 확언과 함께 시각화 기법으로 목표를 만들고 그걸 계속 상상하는 것. 이를테면 <나는 10년뒤에 10억을 만들 것이다> 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계속 되뇌이며 내가 목표값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곤 한다.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몰입해야하고,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정량적인 목표값에 더불어 그 것을 계속 생각하고 되새기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부정적인 부분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노력한 경우가 있는지?

코끼리 같이 어떤 환경에 갖혀서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려고 했었던 과거의 내가 생각났고, 지금은 같이 공부하는 좋은 환경에 오게 되어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과거에 나를 어떤 한 그릇에 한정짓고 더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목표값을 위해 다가간다면 그걸 이룰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갖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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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좋은 이야기만 나오는 책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자기계발서와 다른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뇌에서 상상하는 것들을 실제로 만들고, 그걸 진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게하는 책이 였던 것 같다.

 

매일 아침 루틴처럼 한 챕터씩 책을 읽으면서 아침에 나 자신에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좋은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