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3급지] 랜드마크 단지 및 소득 수준 파악하기

 

1. 랜드마크 단지 확인함으로써 생활권 위상 파악하기 

 

 

생활권 & 랜드마크 나의 생각

영등포구에서는 당산, 영등포시장, 신길뉴타운 생활권이 돋보인다. 당산은 구축 단지들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입지 때문에 생활권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영등포시장은 아크로스웨어를 중심으로 생활권 개선을 보이며 청과시장재개발시 더 나은 생활권으로 변화할 것 같다. 그 소ㄷ다음으로는 신길뉴타운이 신축으로 잘 갖춰진 환경을 보이고 있고, 문래나 영등포 보다는 구로구 신도림 생활권의 단지들이 더 낫다고 판단된다. 신도림 > 문래 > 영등포 순으로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생활권 변화 살펴봄으로써 기축~신축단지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음

 

 

 

1) 여의도 상업/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구축 아파트 단지 즐비

2) 당산, 문래 공업지역 섞여있으며 당산 이후 문래가 개발됨

3) 신길 생활권으로 뉴타운 들어오면서 입지 환경 개선됨

 

3. 영등포구 소득 수준 파악하기 

 

영등포는 업무지구로써 원천징수 소득이 훨씬 많은 편이며 종로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보인다. 이는 여의도 업무지구 (대기업, 금융 등) 의 힘을 알 수 있으며 영등포 거주민 소득 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다. 주택 구매력이 높다는걸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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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영등포의 소득 수준을 보니 주택 구매력이 높다

랜드마크 아파트를 보면 여의동 브라이튼여의도가 38억을 찍었고

그 아래 대표 단지들도 12~17억 수준이다 

 

영등포의 위엄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입지 분석이 기대된다! 

 

 

BY BRITNEY